T-bos(2022)


패션디자이너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윤경덕과 흰댄스는 Universe in Me 공연 작업 참여를 함께하며, 의상에 사운드가 나는 비닐 소재들을 활용하여 공연 당시 움직임과 사운드가 결합되는 것들을 아이디어로 두고서 제작하였다. 이후에 당시 윤경덕 디자이너의 시즌 룩북을 함께 작업하였고,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라이브러리에 가면 T-bos 아카이브 도록 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